[헤럴드경제=이슈섹션] 톱가수 마돈나에게 성추행을 당한 17세 호주 소녀가 SNS 스타로 떠올랐다. 소녀의 이름은 조세핀 조르지우(Josephine Georgiou).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한 몸매가 SNS를 타고 전파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돈나는 지난달 17일 호주 브리즈번 공연에서 관람석에 있던 조르지우를 무대 위로 올렸다. 마돈나는 조르지우에게 “엉덩이를 때리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고 말한 뒤 갑자기 그녀의 상의(코르셋)를 끌어 내려 맨가슴을 노출시켰다.

조르지우는 공연 후 인터뷰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는데 마돈나를 고소할 수 있겠느냐”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후 조르지우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우가 급증했고,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본 방문객은 그녀의 성숙한 몸매에 또 한번 놀랐다.

그녀는 골드코스트에서 활동 중인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1만2300여명의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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