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한스바이오메드가 주력 제품 사업화 성과로 중장기 고성장이 기대된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한스바이오메드는 2분기 DBM 수출 및 내수 성장으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2분기 별도 매출액 59억원, 순이익 12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 대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0.4%, 8.8% 상회, 영업이익은 3.1%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DBM은 2012년 신경외과 적응증 미국 FDA 허가 후 2013년 상반기 4개사 대상 3년간 합산 268억원 규모 DBM 공급 계약 체결했고, 올해 1월 16일 DBM 치과 적응증 미국 FDA 허가 후 임플란트 회사 공급이 확대될 것”이라며 “신규 인력 채용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22.9%를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올해 초 메디톡스와 5년간 682억원 규모 실리콘 인공 유방 보형물 OEM 공급 계약 체결로 한국 및 브라질 허가시 OEM 본격화가 예상된다”며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 대상 DBM OEM 공급 계약 체결도 기대된다”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