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11인조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이 ‘아이오아이’의 최종 멤버를 확정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프로듀서101’이 3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46개 가요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연습생을 등급별로 나누며 혹독한 서바이벌 무대에 세운 뒤 마침내 11명의 최종 멤버를 확정했다.  ‘어차피 우승은 전소미’라는 타이틀을 안고 1회부터 주목받았던 JYP엔터테인먼트 전소미는 그간 김세정과 박빙의 승부를 겨뤄왔으나, 역시나 1위는 전소미였다. 2위는 젤리피쉬 소속의 김세정이 가져갔고, ‘픽 미’ 첫 무대의 센터로 주목받았던 판타지오 김유정이 3등에 올랐다. 댄스 실력으로 팀원들을 아울렀던 김청하가 4등, 댄스도 노래도 수준 미달이었던 김소혜가 5등에 올랐다. 6등에는 주결경, 7등에는 정채연, 8등에는 김도연, 9등에는 강미나, 10등에는 임나영, 11등에는 유연정이 이름을 올리며 최종 데뷔 멤버로 확정됐다. 11인조 걸그룹 아이오아이다.

  이날 최종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평균 4.3%, 최고 4.9%(유료플랫폼)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인 1534 시청층에는 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8주 연속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0대부터 30대까지의 남녀 타깃 시청층에서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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