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짓는 ‘리체힐 신논현’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5~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118실이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1인가구 증가추세에 맞춰 소형오피스텔로 지어진다. 계약면적별 실수는 A동 △42㎡ 84실과 △47㎡ 24실, B동 △103~104㎡ 10실로 구성되며 층고 높이는 3.9m의 복층형 구조다.

과거 오피스텔은 단순히 업무 및 주거기능만을 담당했지만 최근에는 임대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오피스텔의 평면에도 변화의 움직임이 불고 있다. 일반적으로 소형오피스텔에 적용되던 원룸이나 1.5룸 구조를 벗어나 윗층과 아랫층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복층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복층형오피스텔은 전용면적 외에도 독립된 공간이 2층에 마련되고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되므로 실사용공간이 훨씬 넓어지게 된다. 일반 오피스텔보다 훨씬 넓은 실사용공간이 제공되므로 임차인 입장에서는 상대적인 임차료를 지불하고도 넓은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의 특징은 출입구쪽에 바로 들어서면 주방이 나오며 그 옆에는 욕실이 마련된다. 싱크대와 인빌트형 식탁을 비롯해 다용도 수납장까지 ‘-’자로 길게 나열되어 있다. 불필요한 공간인 데드 스페이스를 최소화시키고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욕실 바로 뒤쪽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2층에는 의류 보관함(장농)을 비롯해 간단한 가구가 설치된다.

강남대로 주변에 위치하고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이 도보 3분 거리이며 주변에 교보타워를 비롯해 고층 빌딩들이 밀집해 있다. 영동시장과 강남역 상권도 가깝다.

분양관계자는 “인허가 없이 불법적으로 복층형으로 개조한 오피스텔들은 안정성은 물론 낮은 층고로 생활조차 어렵다”면서 “복층형 신평면을 적용해 허가 받은 오피스텔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