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에 들어간 포스코플랜텍이 크게 하락했다.

5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플랜텍은 전날보다 59.16% 하락한 397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폐지가 확정된 포스코플랜텍은 이날부터 정리매매가 시작됐다.

앞서 지난 1일부터 정리매매가 시작된 플렉스컴도 코스닥시장에서 21.93%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플렉스컴과 포스코플랜텍의 정리매매기간은 각각 오는 11일, 14일까지다.

포스코플랜텍은 지난해 3491억원 적자를 내는 등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해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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