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엑소-M(루한, 시우민, 첸, 타오, 크리스, 레이)이 중국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 뮤직 톱10에 출현,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중독'의 첫선을 선보였다.

사회자가 일일이 멤버들을 소개한 데 이어 타이틀곡 무대를 꾸민 엑소는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노래로 현지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엑소는 새앨범 활동의 당초 계획대로 엑소-M 과 엑소-K로 나눠 활동에 들어갔으나 ‘세월호 침몰‘로 국내 컴백일정은 뒤로 미뤄졌다. 엑소는 18일 컴백 무대였던 뮤직뱅크의 결방 및 애도의 뜻으로 방송활동과 음원 및 음반 발매 등 국내 컴백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엑소 소속사 측은 “희생자 분들에 대한 애도와 실종자 분들이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내린 결정이니 음반을 기다리고 계신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엑소-M은 19일 오전 중국방송 활동 차 김포국제공항을 떠나면서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애도의 표현으로 블랙 계열의 의상을 맞춰입고 침통한 표정으로 출국장에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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