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 재건축이 본격화되는 양상.>> 주공아파트가 즐비한 과천에서 이미 주공 3단지 재건축이 완공,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7-2단지 래미안이 5월 분양 예정.>> 일단 과천은 80년대 만들어진 주택단지. 총 1만 3500가구가 들어선 곳.>> 정부청사 탓에 확보된 주택수요가 있는데다 주택도시여서 말 그대로 무공해지역.>> 여기에 관악산을 낀 그린벨트지역인데, 주택도시만을 구멍 내 도시를 만들었기에 쾌적성이 확보된 지역.>> 하지만 정부청사가 세종시로 빠져 나가면서 과천은 급속히 쇄락을 맞았으며 상가는 보증금도 없어...>> 청사자리에 첨단 기업 및 공기업이 들어온다 했지만 여전히 지지부진... 과거 인구집적까지는 거리가 있다.>> 여기에 현재 1만여 가구가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에 들어간 상태... 이전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도 같은 맥락
>> 이번 분양은 사실상 12개 주공단지가 들어선 지난 84년 이후 처음... 물론 지난 2005년 주공 3단지가 재건축 됐으나 이는 1대 1 재건축이어서 일반분양 물량은 고작 20가구뿐.>> 주거환경은 여전히 좋은 편이고 서울의 남쪽 자락으로 교통요지이지만 과연 과거의 영광을 누릴지는 미지수. >>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이 추진되는데다 수요는 많지 않아 과잉공급여지도 크고 아직 가격도 고가... 다소 부침이 많았던 것도 이때문. >>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거주 중심 유리한 권역이지만 투자는 글쎄... 향후 주택시장의 전망을 감안하면 더욱......
are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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