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 거리에 연세대, 이화여대 등 음대생들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이 흐른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5∼17일 사흘간 젊음과 낭만의 거리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2016 대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5일에는 연세대와 이화여대, 16일에는 국민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17일에는 가천대와 상명대 음대생들로 구성된 심포닉 윈드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윈드오케스트라란 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된 합주단을 의미한다. 이번 콘서트 참여 학생들은 연세대 80명, 이화여대 70명 등 총 360여 명이다. 참여 대학별로 4∼7곡을 연주하며 특히 곡에 대한 해설도 곁들여 연세로를 찾는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강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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