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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미역이 영국에서 슈퍼푸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영국 슈퍼마켓 웨이트로즈(Waitrose)에 따르면, 올들어 미역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영국의 유명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가 미역을 섭취하면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됐다고 발표한 뒤부터 미역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2010년 뉴카슬 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역은 지방 흡수를 75%까지 줄인다. 또한 미역은 다른 식품에서 찾기 어려운 요오드 성분과 단백질, 비타민 A, C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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