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광주 동구가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주 동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체험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20일 오후 동구청 1층 로비에서 펼쳤다고 밝혔다. 동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한 이날 캠페인은 장애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장애인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캠페인은 조선대학교, 푸른길 등 복지관 주변에서 오는 22일까지 ‘장애인과 함께 하는 핑거프린트 체험’,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가로세로 낱말퀴즈’ 등 장애인식 개선 관련 체험행사로 꾸며진다.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들이 관공서를 방문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게 됐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고충과 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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