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생생뉴스] 강릉 경포해변에 랜드마크 광장이 조성된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지난 3월에 공모한 경포해변 랜드마크 광장 조성사업을 최종 선정, 해변이 개장하는 7월 이전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랜드마크 광장은 1300㎡ 규모. 많은 인원이 모여 체험할 수 있는 바닥분수 시스템과 길거리 공연이 가능한 간이 버스킹(busking) 공간 등을 조성해 광장의 접근과 이용이 쉽도록 했다. 장애인에게도 불편함이 없는 무장애 공간(Barrier-Free)으로 조성해 공연이 없는 기간에도 광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바닥은 다섯 개 달의 전설을 간직한 경포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보름달과 초승달 패턴의 무늬와 디자인으로 랜드마크로서의 기능을 더욱 부각할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경포해변 남측 일원과 잔디광장에는 플라워가든을 조성하고솔숲에는 아트 어메니티를 조성해 경포 환경과 인문자원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야간 경관 조명을 이용한 동적인 야간조명 연출로 야간 볼거리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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