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신한금융투자(강대석 대표이사)는 위험은 줄이고 수익을 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파생상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투자하고 노력해왔다.
대표적인 상품이 투자자들의 ‘시장금리+α’ 수요를 충족시킨 ‘ARS’(Absolute Return Swap)다. ARS상품은 투자원금을 안전자산인 CD(국채, 통안채, 은행채 등 포함)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확보하고 시장중립형 주식 롱숏전략을 통해 안정적 수익을 달성한다. 원금보장에 연 10% 가량의 수익을 실현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난 3월 현재 약 8700억원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이는 증권업계 ELS 3위(DLS 약 2조원), 절대수익형 상품 점유율 1위에 해당한다.
이는 신한금융투자를 파생상품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게 만들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설정액보다 대기 투자금이 훨씬 많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중위험ㆍ중수익 상품을 선도적으로 출시해 투자 트렌드를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임원들로 구성된 ‘상품전략위원회’와 상품관련 17개 부서장들로 구성된 ‘상품마케팅협의회’를 발족해 보다 효율적인 상품공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상품전략위원회와 상품마케팅협의회는 고객의 요구는 물론 글로벌 상품 트렌드, 주식 및 채권시장 등 경제 전반 상황 등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상품들을 개발ㆍ발굴해 시의적절하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투자는 상품 개발부터 구조화, 판매, 유통,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17개 파트에서 검증하고 수정함으로써 가장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상품과 효율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시의적절한 상품을 내놓으면서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검증된 상품을 바탕으로 쌓인 고객 신뢰는 신한금융투자를 중위험ㆍ중수익 상품의 명가로 이끌었다. 그 중심에는 파생상품이 기본이 되는 탄탄한 상품제조 및 운용 노하우가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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