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줄기세포 기술회사 STC라이프의 이계호(58)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이준식)는 조세포탈 및 횡령 혐의로 이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검찰은 국세청의 고발로 이 회장을 소환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일부 횡령 혐의를 추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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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2009년에도 허위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등 계열사의 매출규모를 부풀려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유죄를 받은 전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