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훈 기자]20일 한국과 중국의 경제ㆍ통상 분야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제21차 한중 경제공동위가 서울에서 열렸다. 우리 측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이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가오예 상무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상무부 및 주한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경제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한중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FTA이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우리 측은 최근 중국이 한국 업체에 불리하게 변경한 전기버스 배터리 보조금 정책과 비과세 장벽 등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양자회담실에서 한국 측 수석대표인 조태열 외교부 2차관과  중국 측 수석대표인 가오옌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한중 경제공동위'가 열리고 있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2016.04.20
20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양자회담실에서 한국 측 수석대표인 조태열 외교부 2차관과  중국 측 수석대표인 가오옌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한중 경제공동위'가 열리고 있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2016.04.20
20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양자회담실에서 한국 측 수석대표인 조태열 외교부 2차관과 중국 측 수석대표인 가오옌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한중 경제공동위'가 열리고 있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2016.04.20 20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양자회담실에서 한국 측 수석대표인 조태열 외교부 2차관과 중국 측 수석대표인 가오옌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한중 경제공동위'가 열리고 있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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