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상장폐지 위기를 넘긴 동부제철이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제철은 전날보다 16.00% 오른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동부제철우선주도 20.30%로 같이 상승세다.
전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동부제철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서 제외하고 21일부터 주권 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후 회사의 상장폐지 사유 해소와 관련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기타 공익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 고려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한 결과 심의대상에 해당되지 않음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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