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강화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교육생 8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교육을 오는 6월 7일까지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귀농·귀촌 교육은 강화에 이주한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하여 미래 농업을 이끌어가고, 제2의 인생을 강화에서 설계해실현하는 것을 돕는인력양성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19일 귀농·귀촌 교육 과정에 대한 개강식을 개최하고 주 2회씩 8주간의 운영에 돌입했다.기초적인 영농교육을 중심으로 귀농·귀촌 지원정책, 농기계 사용 및 대여 방법, 작목별 재배 기술, 농산물 홍보 전략 등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으로 귀농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선진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에 대한 적응과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는 현장 교육도 마련됐다.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신규 농업인(귀농·귀촌)과정을 운영하여 3년에 걸쳐 2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자체 강사와 해당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체계적인 귀농·귀촌 방법부터 작목별 재배기술, 농산물 유통?마케팅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상복 군수는 개강식에 참석하여 “이번에 실시하는 귀농·귀촌 교육과정을 통해 강화군의 농업 및 농촌을 이해하고, 귀농?귀촌인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강화군에서 제2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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