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시가 오늘(23일) 새벽 3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미세먼지(PM-10)주의보를 발령했다.
23일 오전 3시 기준 서울시 25개 구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농도는 165㎍/㎥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20㎍/㎥ 이상으로 2시간 동안 계속될 때 내려지고, 85㎍/㎥ 이하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서울시는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삼가고 일반 시민도 외출을 자제해 달라”며 “부득이 외출할 때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81∼150㎍/㎥이면 ‘나쁨’, 150㎍/㎥를 넘으면 ‘매우 나쁨’ 수준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치는 50㎍/㎥이다.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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