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미추홀도서관은내달 25일 성인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책으로 읽는 영화, 영화로 보는 책'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강좌 “책으로 읽는 영화, 영화로 보는 책”은 영화 <나무를 심은 사람> 감상을 통해 ‘도토리’의 의미 찾아보기, 마음 속 도토리 기억하기, 나만의 다짐 달력 만들어 보기 등의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미추홀도서관 관계자는 “바쁘게만 지나치는 하루하루를 잠시 멈추고, 자신의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참가자들은 내 인생에서 진심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설정했던 목표대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스스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참가자 접수는 5월 2일부터 전화, 방문 및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미추홀행사>교육문화프로그램>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