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KT가 명예퇴직 희망자 신청 마감 등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T는 전거래일 대비 400원(1.27%) 상승한 3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KT는 명예퇴직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모두 832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KT의 명예퇴직 조기마감은 빠른 구조조정으로 조직의 동요를 최소화하려는 의지가 포함되어있다”며 “오는 27일 무선사업부문 영업재개를 앞두고 조직의 동요를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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