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메가스터디가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장초반 급등세를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메가스터디는 22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전날보다 3.51%(2500원) 상승한 7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8.01% 급등한 7만69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메가스터디는 개장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7만71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절반 이상 반납하며 7만 300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금융투자업계에선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가 지분 매각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손 대표는 메가스터디의 최대주주이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지분 19.83%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메가스터디를 대상으로 이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정오까지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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