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경북 경주시가 지난달 29일 '2016년도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했다. 올해 1월1일 공시된 개별주택은 4만182호로 지난해 대비 평균 8.81%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방침에 의한 표준주택가격의 상승과 부동산실거래가 현실화율 반영이 주된 상승요인이다.
매년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시 세정과 또는 읍·면·동에 이의 신청서를 접수하면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30일 조정 공시된다.
한편 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토부나 시 세정과로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기간과 재 공시 일정은 개별주택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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