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4일 락앤락이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2만원으로 올렸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락앤락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40억원과 139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예상치 78억원을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미국 홈쇼핑 QVC에 대한 수출 증가로 국내 부문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28%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면서 “중국법인 매출도 인터넷 채널 성장에 힘입어 작년 동기보다 5.3%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또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매장이 필요 없이 수출과 온라인 채널 매출로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면서 “작년 대손충당금과 광고선전비 등 일회성 판매관리비 기저효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44% 증가한 139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