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올랜도 블룸과 공개 열애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케이트페리가 지난해 11월 조사 결과, 돈을 가장 많이 번 여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케이트페리는 2014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억3500만 달러(약 1537억 원)를 쓸어담아 음악시장에서 여성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
포브스는 페리가 약진한 동력이 가는 도시마다 수백만 달러씩을 받은 활발한 월드투어에 있다고 보도했다.
페리는 미국 민주당의 대선 경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의 지지자로서 그의 노래 ‘로어(Roar)’는 선거운동 주제가로 사용되고 있다.
당시 조사에서 유력한 1위 후보로 거론되던 테일러 스위프트는 같은 기간에 8000만 달러(약 911억 원)를 벌어 페리에 이어 2위를 달렸다.
한편 영국 피플은 3일(현지시각)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가 전날 열린 멧 갈라 패션쇼 애프터파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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