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메가스터디의 최대주주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수ㆍ합병(M&A)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메가스터디는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3.65% 오른 7만3800원에 거래됐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손주은 대표가 메가스터디 경영권을 매각하기로 하고, 최근 모건스탠리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대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메가스터디 지분 19.83%(125만7057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그와 특수관계인을 합한 지분율은 23.35%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메가스터디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답변 시한은 이날 정오까지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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