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MBC ‘능력자들’이 신선하고 참신한 예능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능력자들’에선 아침을 드라마로 시작해 하루를 드라마로 끝내는 드라마 덕후와 짬뽕여지도를 그릴 수 있을 만큼 전국의 모든 짬뽕을 섭렵하고 있는 짬뽕 덕후가 출연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그런 가운데 능력자들의 덕력을 증명해내는 미션 탄생 과정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선 제작진들이 미션을 위해 수십 개의 드라마를 추려 등장인물, 대사, 세트와 관련된 인증 문제지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50개의 짬뽕 맛집 중 7개의 맛집을 선정,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전국 팔도로 흩어져 짬뽕을 공수해오는 남다른 스케일을 선보였다.

특히 전국 각지의 짬뽕 맛집에서 섭외한 짬뽕들이 식지 않게 아이스박스에 담아 안전벨트까지 채우는 장면은 미션에 신중을 가하는 제작진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는 반응.

또한 제작진들은 새로운 덕후들이 출연할 때마다 덕후들의 능력치를 한 눈에 보여 줄 수 있는 특별한 미션으로 방송의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매 회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보다 쉽고 재밌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려는 제작진들의 노력이 있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능력자들’은 덕후를 넘어 전문가급 능력자들이 출연해 재미와 더불어 관심분야의 정보전달도 함께 그려가는 프로그램이다. 매번 새로운 분야의 덕력을 뽐내는 능력자들과 제작진들이 만나 매회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는 MBC ‘능력자들‘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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