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동원시스템즈가 올해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9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원시스템즈는 전날보다 6.78% 오른 8만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6% 증가한 27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

매출은 3003억원으로 10.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0억원으로 86.1% 증가했다.

오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열사 아르다가 스타키스트에 납품했던 150억원 규모 통조림 뚜껑을 지난해 신규로 수주받은 것이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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