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내수 업종인 식음료업계가 지난해 국내매출은 3.7% 증가에 그쳤지만 해외매출은 5.9% 급증하는 등 해외사업이 훨씬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식음료업계 상장사 총매출 상위 26곳의 해외부문 매출은 8조3116억2000만원으로 전년 7조8501억8900만원에 비해 5.9% 증가했다. 반면 이들 업체의 국내부문 매출은 2012년 32조2981억7200만원에서 33조4916억5900만원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따라 식품업계의 총매출중 해외매출 비중은 19.6%에서 19.9%로 0.3%포인트 상승했다.
최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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