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K-water는 오는 17일 오후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 에코델타시티’ 투자 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추진현황과 분양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다. 총 사업비 5조4386억원을 투입해 계획인구 7만5000명,주택 3만가구가 입주하는 친환경 수변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지역소재 건설사, 부동산 사업자와 일반 투자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경제와 2016년 부동산시장’을 주제로 한 경기대학교 엄길청 교수의 특별강연과 ‘서부산 발전전략’에 관한 프레젠테이션ㆍ개별 투자 상담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3일까지 K-water 온라인 청약 시스템(http://land.kwater.or.kr)에 등록하면 된다.
서을성 K-water 수변사업본부장은 “이번 투자 설명회는 부산의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부상하게 될 에코델타시티의 특징과 장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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