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전현무가 ‘굿모닝FM’ DJ 하차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많은 시청자가 인터넷 공간을 통해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목 건강 상태를 언급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지난해 방송분에서는 전현무가 성대결절로 인해 병원에서 진찰받는 모습이 방영됐다.
당시 그는 의사에게 “매일 아침 라디오 생방송 2시간을 한다”며 “그 후 녹화가 약 12시간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의사는 “그럼 하루에 13시간 이상 목을 사용하는 거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전현무의 진료를 맡은 의사는 “휴식만이 답”이라며 전현무의 행동은 성대 학대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이외에도 전현무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일주일에 2~3번씩 병원을 찾는 등 육체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송에서 “내일 아침에 목소리가 안 나올까봐 겁난다”며 “몸이 엉망인 상황이다”라고 힘겹게 고백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그동안 너무 무리한 것 같다”, “적당히 하지 않으면 정말 큰일나겠다” 등 우려섞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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