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아이오아이’ 가 서울 S대학 축제에 지각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선배 가수로서 에픽하이의 숨은 배려가 감동을 주고 있다.
국내 한 매체는 “아이오아이가 지난 12일 S대학 축제에 1시간30분이나 지각했다”며 “아이오아이가 밤 10시에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아 에픽하이가 무대에 먼저 올라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아이오아이는 축제 주관업체가 밤 10시30분으로 약속을 잡았고 행사시작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이벤트 후에 무대 행사를 진행했다”며 지각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축제 주관업체 측은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씩 딜레이됐다. 에픽하이와 협의 하에 먼저 무대에 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에픽하이는 이벤트 진행으로 시간에 쫓기는 후배 아이오아이를 위해, 비교적 여유가 있었던 본인들이 솔선해 먼저 무대에 섰던 것.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오아이 지각 논란이 파장을 몰고 왔지만 상황 이면에 흔쾌히 순서를 바꿔 관객들을 만난 에픽하이의 배려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