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과 의료비 지원 협력, 담도폐쇄증 환아에게 사랑의 성금 지원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22일 에쓰-오일㈜ 임직원 1600여명이 정성스럽게 모은 사랑의 성금을 희귀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아에게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하대병원 송준호 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과 에쓰-오일 인천지사 염홍섭 지사장 등 관계자가 함께 했으며, 수혜를 받은 환아와 어머니가 직접 참석해 사랑의 성금 500만원과 특수분유를 전달받았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다양한 대외기관들과 협력해 희귀질환 환아 및 소외계층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큰 사랑을 전해준 S-OIL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염홍섭 지사장은 “앞으로 인하대병원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해 인천지역의 희귀난치질환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사진설명 : 왼쪽 세번째 인하대병원 송준호 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 오른쪽 두번째 염홍섭 에쓰-오일 인천지사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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