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배당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진투자증권의 ‘유진챔피언배당주펀드(채권혼합)’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유진챔피언배당주펀드는 이자수익과 배당수익을 주수익원으로 하는 중위험 중수익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유진자산운용에서 운용하며, 펀드 자산의 70%는 국내 금융채 등 우량채권에 투자해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자산의 30%는 국내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여 배당 수익을 추가하는 금융 상품이다.
특히 유진챔피언배당주증권자투자신탁은 전통배당주와 배당성장주에 분산 투자한다. 또한 확실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상승하면서 이익이 증가하고, 이익이 증가하면서 배당액을 지속적으로 늘여가고 있는 선순환 구조의 기업 중 지속적인 배당이 가능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이 상품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는 상품으로 시장금리+α 수준의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수익률은 5월 9일 기준 3개월 0.87%, 6개월 1.78%, 1년 3.49%, 2년 10.89%를 기록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장은 배당수익률이 높지 않더라도 실적성장, 배당성향 변화 그리고 정부정책에 따라 꾸준히 배당을 늘려가고 있거나 향후 고배당이 예상되는 신배당 트렌드 종목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영훈 기자/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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