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월호 참사 수색 작업을 위해 다이빙 벨 재투입이 또 결정됐다.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상 조건이 좋아지는데로 다이빙벨을 재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다이빙 벨 설치 난항에 대해 “현재 세월호 침몰 현장의 기상조건이 좋지 않아 투입시기는 결정하지 못했다”며 “아마도 29일쯤 세월호 현장에 투입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다이빙 벨은 조류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면서 “파도 높이 1.5m 정도에서 작업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빙 벨 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빙 벨 철수, 하루 빨리 투입되면 좋으련만”, “다이빙 벨 철수, 투입되는 것도 쉽지 않구나”, “세월호 다이빙 벨 철수,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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