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김민희가 영화 ‘아가씨’에서 선보인 진한 수위의 베드신 관련 비화를 밝혔다.
김민희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베드신이 처음이라 어려웠다”면서 “스태프들이 배려를 많이 해줬다”고 전했다.
김민희는 ‘아가씨’에서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아가씨 히데코 역을 맡아 극 중 하녀 역의 김태리와 최강 수위의 베드신을 선보였다. 특히 김민희는 이 장면을 위해 파격 전라노출까지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민희는 “베드신을 촬영할 때 스태프들은 최소화했고, 촬영하는 공간엔 스태프가 없었다”며 “카메라 감독님도 밖에서 카메라를 원격 조정해서 찍었다”고 말했다.
제69회 칸 영화제 진출작으로 숱한 화제를 낳으며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의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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