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오는 20일까지 관내 60개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중점단속사항으로는 △소개요금 과다징수, 무허가 직업소개행위 △요금표 부착 여부 △각종 장비 비치 및 서류 관리 △보증보험 가입여부 △규정요금 초과징수 여부 등이다.점검결과 단순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조치하며, 이에 불응할 경우 직업안정법 시행규칙 제 42조에 의거 행정처분이나 고발 조치된다.현재 금천구에는 유료직업소개소 50개, 무료직업소개소 10개 등 총 60개의 직업소개소가 운영중이다.금천구 관계자는 “직업소개소의 소개요금 과대징수와 무허가 직업소개행위 등 지도점검 및 단속을 통해 각종 부조리를 예방하고 건전한 직업소개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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