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니앨범 ‘윈디 데이(WINDY DAY)’ 발매 기념 일본 팬사인회의 암표 거래가 성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오마이걸 일본 팬사인회는 데뷔 이후 일본에서의 첫 공식 행사로 지난 4일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에서 티켓 응모권이 선착순으로 판매됐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티켓 응모권 판매 전날인 3일 밤부터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앞에는 오마이걸의 티켓을 사기 위한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하지만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속출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는 한화 약 5만원에 판매되는 티켓 가격이 약 70만원까지 가격이 치솟으며 현재 고액의 암표로 거래되는 내용이 담긴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하지도 않은 신인 걸그룹이 이렇게 높은 고액의 암표까지 거래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나 팬들에게 불법 암표 구매로 인한 피해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 특히 고가의 암표 구매는 자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최근 미니 3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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