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한국IBM은 시장조사 기업 IDC가 최근 발표한 매출 보고서를 인용, IBM이 전세계 소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순위는 2013년 매출을 기준으로 조사됐으며, IDC는 세계 기업용 소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시장 규모가 2012년 9억 6800만 달러에서 2013년 12억 4200만 달러로 크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IBM의 소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는 업계 선두의 IBM 커넥션즈(Connections)와 스마터 워크포스(Smarter Workforce) 등의 기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IBM은 포춘 100대 기업 중 75%를 비롯한 업계 선도 기업들이 IBM의 기업용 소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 협력하고 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찬석 한국IBM ICS 사업부 사업부장은 “소셜에 기반한 새로운 협업 시스템은 기존의 단순 협업을 넘어 전문가 탐색, 지식 공유, 집단 지성 등을 가능케 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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