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윤시윤(27)이 28일 조용히 해병대에 입대했다는 소식에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윤시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OSEN에 “윤시윤이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입소했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2년 간 해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남자라면 당연히 군대에 갔다 와야 하는 것이고 다른 장병들에게 피해주고 싶어 하지 않아서 조용히 가게 됐다”고말했다.
윤시윤은 지난 1월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중 해병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는 “윤시윤은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으로서 군복무 이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또 일반 장병과 비교해 늦은 입대이고, 당연히 이행해야 할 국방의 의무에 대해 다른 장병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가능한 조용한 입대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윤시윤의 해병대 입대에 누리꾼들은 “윤시윤, 개념있다”, “윤시윤, 건강히 잘 다녀 오길”, “윤시윤, 그래도 아쉬운건 사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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