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투자전문지인 에셋(The Asset)지로부터 ‘올해의 연기금 투자자(Pension Fund Investor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에셋은 글로벌 연기금을 대상으로 운용성과 포트폴리오 관리 현황, 금융투자 업계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이날 홍콩 포시즌호텔에서 열렸다.

국민연금은 1988년 기금 설치 이후 작년까지 연평균 수익률 6.01%을 기록하고 있다.

공단은 “2010년 전체 기금의 12.5%였던 해외투자 비중을 2015년 말 24.2%로 확대하는 등 지속해서 투자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운용 역량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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