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9~11일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이차전지 정보공유 포럼 및 과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KEITㆍ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녹색산업선도형 이차전지기술개발사업 R&D과제의 성과홍보 및 전지산업 유관자간기술교류 목적으로 마련됐다.
리서치기관인 ‘야노경제연구소’의 이나가키 지사장이 ‘LiB부재시장의 현상과 장래전망’ 주제로, ‘LG화학’의 박홍규 전문위원이 ‘4대 소재개발 현황·전망’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전한수 KEIT 시스템ㆍ소재 산업기술본부장은 “이 행사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이차전지 R&D 과제의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연구성과를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 실무자들의 심층토론으로 실질적인 R&D추진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나눌 수 있을 기회”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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