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5%에서 1.25%로 전격인하하자 증권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35.12포인트(2.04%)오른 1729.46을 가리키고 있다.
한국은행이 1년만에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인 1.25%까지 낮추자, 금리인하 수혜 기대감으로 증권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같은시간 전날보다 140원(4.17%)오른 3495원에 거래중이다. 키움증권(3.03%), 미래에셋증권(2.03%), NH투자증권(1.88%), 미래에셋대우(1.68%), 삼성증권(1.51%), 대신증권(1.40%)등 동반상승세다.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은 “대표적인 금리인하 수혜주인 증권·정보기술(IT)주에 대해 긍정적 관점을 유지하고 은행·보험 업종은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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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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