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광명시가 방학기간 중 사회생활 경험을 쌓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는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희망자를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150명으로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대학생이어야 한다.단, 대학원생, 휴학생(복학 예정자 포함), 유학생, 방송대·사이버대학생, 평생교육원·직업전문학교 재학생, 2015년 겨울방학 대학생 참여자는 제외된다.근무 분야는 관공서와 복지관에서 행정 보조나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의 학습 보조이다.선발된 대학생은 희망 분야와 전공, 주소지, 근무부서의 특성 등을 고려해 배치된다.근무기간은 행정 분야 7월 4일부터 29일까지, 학습 분야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주 5일, 1일 7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루 4만2210원을 받는다.선발은 1그룹(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보훈대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에서 20%, 2그룹(이외 대학생)에서 80%를 각각 선정한다. 대상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며, 오는 17일 오후 6시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