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NS연합회에서 성금을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사진제공=광명시]
한국 SNS연합회에서 성금을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사진제공=광명시]

[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전국을 돌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짜장면을 제공하는 한국 SNS연합회는 지난 8일 전국의 도서·벽지, 문화소외 청소년들을 위한 라스코동굴벽화전 초청 모금 기금 87만7천원을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종현 대표를 비롯한 양기대 광명시장, 서일동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오종현 대표는 “문화소외 청소년들에게 세계적인 유물인 라스코 동굴벽화전을 관람하게 하는 것은 또 다른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도서·벽지 문화소외 청소년 초청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이 맺어져 우리 광명시가 나눔의 도시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랑의 짜장차는 지난 2012년 한국SNS연합회 수호천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회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하는데 지난 5일 자원회수시설 광장에서 광명동굴 및 라스코동굴벽화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눔행사를 통해 모은 성금을 이날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