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지난 11일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주한 브라질ㆍ멕시코ㆍ스페인 등 라틴아메리카 13개국 참여한 라틴 아메리카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 13개 국은 전통음식ㆍ음악ㆍ특산품을 선보였으며 라틴 댄스 이벤트로 하나가 됐다. 특히 지난 4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도 열렸다. 이날 수익금은 에콰도르 지진 극복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성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