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 인적자원개발 및 교육 정책 사례를 중남미 지역 공무원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은 13∼17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중미통합체제(SICA) 회원국의 국립대 총장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중남미 공공정책 및 관리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과정은 한국의 경제발전경험, 인적자원개발, 교육, 과학기술혁신, 정부개혁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와 유관기관 현장방문으로 구성됐다. 중남미의 경우 한국이 2012년 8월 SICA 역외 옵서버로 가입함에 따라 한국의 경제발전경험 공유, 공공정책 및 행정관리 역량강화 사업에 관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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