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이 손 잡고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에 나선다.

진흥원은 13~1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사회적기업 특별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21개 기업의 190여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지적 장애인 자립을 위한 사회적기업 ‘동그라미 플러스’의 한우육포, ‘위캔센터’의 수제 우리밀 쿠키, 다문화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 ‘자연향’의 천연수제비누 등 다양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오광성 진흥원 원장은 “이번 특별전이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사회적기업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