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그룹 차원의 비자금 조성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롯데그룹주가 장 초반 동반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전날보다 6.28%내린 20만90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롯데제과(-5.97%), 롯데손해보험(-5.71%), 롯데칠성(-4.81%), 롯데하이마트(-4.72%)도 동반 하락세다.
롯데푸드와 롯데케미칼도 각각 3.11%, 4.1% 하락한 채 거래 중이다.
롯데그룹이 검찰 수사 여파로 호텔롯데 상장은 무기한 연기됐다. 롯데케미칼은 이날 미국 석유화학회사 액시올 인수계획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롯데그룹차원의 자금경색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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