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조명업계의 글로벌 선도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스마트 기기의 앱을 통해 1600만 가지의 색상과 밝기를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휴(hue)의 업그레이드 버전 ‘휴 2.0 스타터킷(Starter Kit)’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휴 2.0 출시를 통해 스마트 조명의 국내 상용화와 스마트홈 생태계 기반 구축에 더욱 앞장설 예정이다.
출시되는 휴 2.0 스타터킷은 3개의 벌브형(E26) 램프와 휴 램프를 IP시스템과 연결해주는 전용 공유기 ‘브릿지(Bridge) 2.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기존의 휴 1.0 제품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휴 2.0 램프는 기존 램프보다 밝기가 개선됐다. 60와트(W) 백열등의 밝기인 800루멘(lm)까지 구현해 낼 수 있어, 더욱 밝고 정교한 1600만 가지 색을 연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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