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공공부문의 공유정책 실현 및 민간영역의 공유 확산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16일)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금천구 공유촉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제1회 금천구 공유촉진위원회에서는 공유사업 추진방향 제시, 활성화 및 구민의 참여 유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위원회 위원은 커뮤니티 전문가, 마을공동체 활동가, 작은도서관 관장 등으로 지역에서 공유 활동을 하고 있는 경험자로 구성돼 있다.위원회는 앞으로 △공유단체, 공유기업 지원 등에 관한 사항 △공유 촉진정책 수립과 평가에 관한 사항 △공유 촉진을 위한 법규 및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금천구 관계자는“이번 금천구 공유촉진위원회 개최가민관이 서로 논의하고 협업하여 공공영역뿐만 아니라 민간영역에서의 공유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공유를 통한 환경문제 해결,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