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룹 JYJ 멤버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세번째 여성이 등장했다. 박유천 소속사는 “제기된 혐의 중 하나라도 입증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면서 강하게 반박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성 A씨로부터 2년 전인 2014년 6월 12일 오전 4시께 박씨의 집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고소장에서 사건 발생 전날 밤부터 강남 유흥주점에서 처음 만난 박 씨와 함께 술을 마셨고, 일행들과 함께 박씨 집으로 이동해 계속 술을 마시던 중 박씨가 자신을 집 안 화장실로 데려가 성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따로 증거품을 제출 한 것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조만간 불러 피해 사실을 파악할 예정이며, 추후 박씨를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여성 접대부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16일에는 지난해 12월 다른 여성이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경찰에 고소했다. 두번째 여성은 당시 112에 신고했지만 법정공방이 두려워 고소하지는 않았다.
이날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세번째 여성이 등장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박유천 소속사는 그러나 ‘사실무근’으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제기된 혐의 중 하나라도 입증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면서 강하게 부인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